해리포터 작가 J.K.롤링에게 배우는 지금 당장 따라하는 성공 비법4가지
- [앨런 가넷의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서평08
[해리포터]작가 J.K.롤링은 지연된 기차안에서 4시간 동안 [해리포터]의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그 아이디어의 시작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마른 체구의 '해리'가 선명하게 그려졌단다. 그날 밤 런던의 아파트에서 공책에 [해리포터]를 쓰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영감은 계시처럼 다가왔다. 그 순간적인 번뜩거림으로 역사적인 성공이 일어난건가? 그렇지 않다.
[해리포터]의 탄생 과정은 이 책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에서 말하는 상업적 성공의 네가지 패턴을 보여준다.
첫 째와 둘째는 소비와 모방(제약)이다.
그녀는 어릴적부터 엄청난 양의 독서를 하며 이야기의 씨앗들을 배양하고 있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학습하고, 어휘력도 기르고 있었다. 심지어 대학교 때 들었던 라틴어 수업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 주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세 번째는 반복이다.
그녀는 기차에서 받은 영감이 알아서 자라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5년간 창의적 반복 작업에 몰두하여 일곱 권의 플롯을 구성한 다음 첫 번째 책을 썼다. 1권 1장의 변종만 '15종'을 만들었다. 플롯을 짜기 위한 '호그와트'와 '해리포터' 교실의 모든 인물에 대한 도표까지 만들었다.
네 번째는 '공동체'이다.
그녀는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설계하기 위해 5년간 반복 작업을 했다. 개인적이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프로모터와 출판사 팀의 지원아래 치열한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다.
상업적 성공에 대한 네가지 법칙을 j.k.롤링을 통해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은 상업적 성공의 창작을 위한 '비법서'와도 같다.
공식은 이 책으로 충분하다. [그릿], [오리지널스]에 이어 이 책도 결국은 겁나게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다. 좋은 대학교 나오고 돈이 많고 부모를 잘만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져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가 희망을 준다. 좋은 조건을 갖췄어도 열심히 안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할만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오기나 승부욕, 근성은 돈이 들지 않는다. 재능도 아니다. 누구나 발휘 할 수 있지 않은가? 내일도 아니고 당장부터 시작하겠다. 이 글 또한 그 실천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운동하고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겠다. 잘 쓰여진 글을 모방하겠다. 패턴과 공식을 읽어내겠다. 공동체를 찾아가겠다. 피드백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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